6년 전 철로 추락 시민 목숨 걸고 구한 대학생,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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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승객 여러분께서는 한 걸음 물러나 주시기 바랍니다.”

지하철이 승강장을 향해 빠른 속도로 들어오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 정신을 잃고 철로로 떨어졌다. 한 대학생이 뒤따라 철로로 뛰어들었다. 무작정 내려가서 구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열차가 오기 전 남성을 철로 옆 빈공간으로 끌고 갔다. 사건 당시 간호학과 학생이었던 그는 지금 소방관이다. 사고 현장에서 누구보다 먼저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는 생각에 간호사를 그만 두고 경력 소방관 공채에 지원했다. ‘2014 올해의 시민영웅상’을 받았던 김규형(32) 소방관이 요즘 무엇을 하고 있는 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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