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위태했는데…이효리·김연아·BTS가 ‘살린’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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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효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하면 광고 효과가 크다는 의미다. 패션 기업 휠라는 2019년 10월 BTS를 광고 모델로 섭외해 큰 소득을 올렸다. 2019년 12월30일부터 2020년 1월5일까지 BTS 공연 중 타임스퀘어 일대 대형 광고판에 5곳에 BTS와 함께한 휠라 광고가 나왔다. BTS와 협업한 국내 뷰티 브랜드 메디힐도 해당 제품 출시 8분 만에 품절이 돼 추가 판매를 진행하기도 했다.

BTS효과가 이번엔 한 기업을 살리기도 했다. 비타민 ‘레모나’로 유명한 경남제약이다. 2019년 10월 경남제약은 ‘방탄소년단(BTS)’을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새로운 모델로 BTS가 등장하자 경남제약의 매출이 8% 증가했다. 최근 3년 중 가장 큰 매출 상승률이라고 한다. 레모나는 그동안 BTS뿐 아니라 다양한 스타와 함께했지만 이번에는 경남제약이 ‘기사회생’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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