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고 망할 순 없었죠, 몰락하던 삐삐 회사 반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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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삐삐 제조 회사의 근황을 다룬 글이 화제를 모았다. 무선호출기인 삐삐는 1983년 서비스를 시작해 1997년에는 가입자가 1500만명을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이용했다. 1990년대 말부터 휴대전화를 쓰는 사람이 늘면서 삐삐 산업은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많은 기업이 문을 닫거나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종철 리텍 대표는 1998년 무선호출기 시장에서 다른 기회를 찾았다. 그는 창업하기 전 직장에서 개발자로 일했다. 미국으로 출장을 갔다가 푸드코트 직원이 손님에게 무선호출기를 건네는 것을 보고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한국에서는 주문하고 하염없이 음식을 기다려야 할 때였다. 무선호출기의 대명사를 삐삐에서 진동벨로 바꾸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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