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자퇴 후 방황하다 29살 재입학, 그게 신의 한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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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든 대학 졸업장은 따 놓자고 생각했어요. 29살 때 4학년으로 재입학했는데, 그 선택이 인생을 바꿨습니다.”

최영우(40) 구글 제품디자이너는 미술을 좋아하는 평범한 시골 학생이었다. 2001년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과에 입학했지만, 수업이 적성에 맞지 않아 방황했다. 2004년 대학을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20대를 보냈다. 2009년 4학년으로 재입학한 그는 서른 살에 디자이너의 길에 뛰어들어 7년 만에 실리콘밸리 구글 본사에 입성했다. 늦깎이 대학 졸업생에서 한국·독일·미국 3개국에서 활약한 디자이너가 된 그의 사연이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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