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0만원에 팔렸다, 누구 엑스레이 사진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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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와 고갱이 함께 사창가를 다녀온 경험을 담은 편지. 후기 인상파를 대표하는 두 화가의 기행을 담은 편지가 경매에서 무려 21만유로(약 2억8500만원)에 팔렸습니다. 개인에게 있던 편지 소유권이 이번 경매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반고흐미술관에 넘어갔죠. 그림도 아니고 도대체 이 편지 한 장이 뭐라고 2억원이 넘는 돈을 주고 샀을까요. 반고흐미술관은 “반고흐가 생전 다른 화가와 나눈 유일한 서신”이라고 구매 이유를 밝혔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문서 중 반고흐가 자필로 쓴 가장 문서라고 평가하기도 했어요. 이유를 듣고 나니 조금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또 다른 이색 경매품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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