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조배터리 3개씩 충전하는 동료, 이상하다 했더니

505

지난 3월 한 커뮤니티에는 직장 동료가 벌이는 기이한 행동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동료 중 책상 밑에 보조배터리를 2~3개씩 충전해놓고 일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동료는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가방에서 보조배터리들을 꺼내놓고 충전했다. 또 밤사이 충전시켜둔 보조배터리를 가방에 챙겨가는 식이었다. 작성자는 “무슨 보조배터리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냐고 물어보니 ‘알뜰하게 살아야죠’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 직원은 전에도 회사에서 두루마리 화장지·커피믹스 등을 집으로 가져가 주의를 받은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해당 게시물에는 “기업용 전기요금은 쓸수록 싸다”, “직장 동료 중 쓰레기봉투를 집에 가져갔다가 쓰레기를 채워 회사 쓰레기통에 버리던 사람도 있었다”, “일만 잘하면 문제없는 것 아니냐”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이 기사를 계속 보려면…

img-jobsn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