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시작, 요즘 대기업들이 가장 주목하는 9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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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정말 모르겠어요.”

미래 핵심 소비층인 Z세대(1995년도 이후에 태어난 세대)를 사로잡을 아이디어를 내라는 말을 들은 직장인들이 입을 모아 말한다. “10대와 20대 초반의 소비 행태는 이해하기 힘들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Z세대를 잡아라는 특명을 받은 사람은 대부분 20대 후반 이상이다. 또 지시를 내린 사람은 30~40대 심지어 60대 이상이다.

Z세대 소비자 공략법의 전문가가 있다. 중3 때 이미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해 많을 때는 하루 2000만원 매출을 냈다는 1996년생 최재원(24) ‘러블리마켓’ 디렉터다. 그가 판매 행사를 열면 6만~10만명의 Z세대가 모인다. 올해 2월 온라인 행사에서는 한번에 약 7억7000만원의 거래가 이루어졌다. 대기업도 최 디렉터를 찾아와 성공 비결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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