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램지, 잠실에 아시아 첫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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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스타셰프 고든 램지의 버거 레스토랑 ‘고든 램지 버거’가 서울 잠실에 아시아 첫 매장을 연다. 

헬스키친 버거./ 롯데백화점

고든 램지 버거는 내년 1월7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오는 30일 사전 개장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기간 중에는 미리 예약한 이들만 식사가 가능한데, 지난 20일 시작한 예약은 30분도 채 되지 않아 자리가 꽉 차 마감했다. 

고든 램지 버거는 고든 램지의 파인다이닝 및 영국 고든 램지 헤롯 백화점 레스토랑의 조리법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 맞게 고급화한 프리미엄 버거 메뉴를 판매한다. 대표 메뉴는 헬스키친 버거로 가격은 3만1000원이다. 구운 할리피뇨와 토마토, 아보카도 등이 들어가 있다. 헬스키친은 고든 램지가 출연하는 유명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름이다.

대표 버거 이외에도 트러플을 활용한 감자튀김인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와 달달한 고구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스위트 포테이토 프라이즈’ 등 메뉴들도 인기다.

고든 램지 버거의 잠실 매장은 롯데월드몰 지하1층에 33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영국 런던, 미국 시카고에 이은 전세계 4호점이다. 

고든 램지는 세계적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미쉐린 스타를 16개를 획득한 셰프다. 2012년 자신의 이름을 딴 버거 레스토랑 고든 램지 버거를 론칭했다. 

김나연 롯데백화점 MD전략부문 책임은 “미식의 가치가 중요해지고, 맛에 대한 기준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카테고리별 하이엔드 브랜드 도입을 위해 고든 램지 버거를 입점하기로 했다”며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 수제 버거 유치로 국내 버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글 CCBB 포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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